"컨디션 너무 안 좋아"..'연정훈♥' 한가인, 이혈 테라피 근황

김나연 기자  |  2024.09.11 18:59
한가인 / 사진=한가인 인스타그램 한가인 / 사진=한가인 인스타그램
배우 한가인이 좋지 않은 컨디션에 이혈 테라피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은 이혈 테라피 해봤어요. 효과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혈 테라피를 받은 듯한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혈 테라피는 인체 축소판인 귀의 150여 개 혈자리를 자극해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는 요법이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가인은 "이 와중에 피부 컨디션은 좋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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