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도 아들..'임신' 정주리, 초음파 사진 또 봐도 "신기해"

윤성열 기자  |  2024.09.13 11:03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 여성병원에서 촬영된 초음파 사진에는 정주리의 배 속에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하다"며 초음파 사진을 본 짧은 소감을 남겼다. 게시물을 접한 배우 박은혜는 "아기가 웃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태명은 '또또'다. 지난 달엔 다섯째도 아들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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