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톱3 백아연 엄마 됐다..12일 득녀 "용띠 아기"

윤상근 기자  |  2024.09.14 07:12
/사진=백아연 /사진=백아연


'K팝스타' 출신 백아연이 예쁜 딸을 얻고 엄마가 됐다.

백아연은 13일 "태어나느라 피곤했어용용 240912 #용띠아기"라는 문구와 함께 득녀 소식을 직접 언급했다.


앞서 백아연은 지난 8일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고 밝혔고 이후 지난 12일 딸이 태어났음을 알렸다.

백아연은 2023년 8월 12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8개월 만인 지난 4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백아연은 2012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1에서 톱3에 등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했다. 이후 2019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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