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논란 훌훌 털고 '거제도 떠났다'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  2024.09.16 19:32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예지(34)가 추석 연휴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서예지의 거제도 여행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제도 관광 백미인 외도 보타니아 등 아름다운 풍경을 전하며 보는 이들마저 힐링하게 만들었다.

또한 바비큐 인증 사진을 남기며 '관광객 모드'를 엿보게 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가스라이팅 등 불미스러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2022년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으나, 2년째 공백기를 보내는 중이다.

다만 서예지는 올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동 복귀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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