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아 득남' 이다은, 부기 많이 빠졌네 "용기내어 첫 외출" 보니

윤상근 기자  |  2024.09.19 16:41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돌싱글즈2' 이다은이 득남 이후 외출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19일 "남주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지나 용기 내어 첫 외출..ㅎㅎ 더워서 야외에는 오래 못 있었지만 유모차에 리은이가 아닌 다른 아기가 타고 있는게 신기하면서 행복했던.. 그나저나 애 둘 데리고 다니는 거 ..은근 기분이 좋더라고요..?"라며 기분 좋은 심경을 전했다.


/사진=이다은 /사진=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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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로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이다은은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유튜브 '남다리맥' /사진=유튜브 '남다리맥'


이다은은 8월 30일 유튜브 '남다리맥'을 통해 산후조리원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둘째 임신하고 나서 24kg 정도 살이 쪘다. 리은이 때는 19kg 정도 쪘다. 이번에 훨씬 더 많이 쪘다"라고 말했다. 직접 모습을 드러낸 이다은은 출산 직후여서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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