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너무 핫해' 여신 치어 아찔 비키니 '팬 반응 폭발'

박건도 기자  |  2024.09.26 10:07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미녀 치어리더 박민서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박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 제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 치어리더는 하늘색 비키니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이 핫한 사람은 누구야", "폼 미쳤다", "여신이다"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박 치어리더는 현재 남자 프로축구 수원 FC, 그리고 대만에도 진출해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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