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10월 21일 '위플래시' 컴백 확정..'슈퍼노바' 히트 잇는다[공식]

윤상근 기자  |  2024.09.23 09:11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스파 윈터(왼쪽부터)와 카리나, 지젤, 닝닝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 WORLD DREAM AWARDS)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스파 윈터(왼쪽부터)와 카리나, 지젤, 닝닝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4 K WORLD DREAM AWARDS)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10월 21일 5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로 컴백한다.


'Whiplash'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 곡 'Whiplash'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로 멜론 서비스 시작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 역대급 성적으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에스파는 또한 2번째 월드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를 진행 중인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광폭 행보를 펼치는 것과 더불어, 이번 앨범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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