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2024.09.23
노상형 '완벽 카리스마'[★포토]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2024.09.23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