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집 주방 공사에 심란 "난 힘든데 아이들은 신남"

김나연 기자  |  2024.09.24 18:49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집 주방을 공사한 근황을 밝혔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큰 공사였다"라는 글과 함께 집 주방을 공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나는 심란 힘듦. 아이들은 너무너무 신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주방을 비닐로 막아놓은 뒤 공사를 진행 중인 듯한 장영란 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개설해 구독자 61만 명을 보유 중이다.


장영란은 현재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며 지난 5월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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