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김나정 아나, 누드톤 란제리 '충격적 볼륨美'

안호근 기자  |  2024.10.01 08:55
김나정.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나정.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미스 맥심' 김나정 아나운서가 다시 한 번 남심 저격에 나섰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맥심 10월호 표지에 나정이가 짠, 여러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 아나운서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콘테스트에서 2019년 우승자로 등극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월을 맞아 다시 한 번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팬들은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진짜 최고다", "전설이 다시 강림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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