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 김재중 만나고 '힙합' 변신..세이마이네임, 단체 콘셉트 포토

한해선 기자  |  2024.10.02 17:09
/사진=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사진=인코드 엔터테인먼트


'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일곱 가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지난 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세이마이네임의 단체 콘셉트 포토가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무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첫 앨범을 통해 세이마이네임이 어떤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시켰다.

긴 테이블에 함께 앉아 있는 멤버들은 귀여운 매력의 메이와 히토미를 비롯해 해맑은 미소의 승주, 도도한 눈빛의 도희와 카니 그리고 냉미녀 모먼트가 느껴지는 소하와 준휘까지 각자 다른 느낌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등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냈다.


세이마이네임이 첫 번째 미니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면서 데뷔 앨범에 대한 베일이 속속 벗겨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다양한 티저 콘텐츠와 데뷔를 향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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