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영현 '해냈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  2024.10.02 21:53


'2024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1차전' 두산-KT전이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 구원 등판한 KT 선발 박영현이 2사 2,3루에서 두산 여동건을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매조지한 후 포효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