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BIFF] 배우 김희애·수현, 화이트 드레스 대결 '우아 vs 파격' ★영상

김혜림 기자  |  2024.10.03 07:56
/사진=김혜림 기자 /사진=김혜림 기자
배우 김희애와 수현이 지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와 수현은 영화 '보통의 가족'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장동건와 함께 포토월에 등장했다.

특히 김희애와 수현은 화이트 색상의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다 자세한 배우 김희애와 수현의 매력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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