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파티 여신' 터질 듯한 글래머 과시, 그윽한 눈빛까지

박재호 기자  |  2024.10.05 08:37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SNS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SNS
'수원 여신' 김현영 치어리더가 도심 속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도 올여름 잠시나마 풀파티 다녀왔다. 태어나서 두 번째로 가본 풀파티"라는 글과 함께 풀파티 중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영 치어리더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볼륨미와 탄탄한 꿀벅지가 눈길을 끈다. 그윽한 눈빛도 남심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핫하다', 현영님은 존예, 그리고 GOAT', '비키니 섹시하다'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현재 여자 프로농구 WKBL 청주 KB 스타즈,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에서 활약하고 있다. 치어리더뿐 아니라 쇼호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SNS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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