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부잣집 인테리어 자랑 "열심히 벌어..우리 성공했다"

김나연 기자  |  2024.10.04 11:02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집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우리 성공했다"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너무 예쁜 조명"이라며 새로 바꾼 집 조명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열심히 벌어서 살림살이 하나하나씩 바꾸는 재미. 남들보다 늦지만 참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짝이는 시계를 공개하며 "우리 집 너무 예쁜 시계. 둘 다 너무 감탄 중. 부잣집 같다며 우리 성공했다며"라고 남편의 반응을 공개하기도. 그러면서 "우리 참 열심히 살았다 그치? 더 열심히 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개설해 구독자 61만 명을 보유 중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