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국가대표 비주얼 스타 1위

문완식 기자  |  2024.10.07 07:08


방탄소년단(BTS) 진이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비주얼스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아이돌차트(Idol Chart)에서 진행된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비주얼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9만 5911표 중 3만 2458표(투표율 약 3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월드와이드핸섬'(WWH)이라는 별명을 소유한 진은 조각 같은 완벽한 얼굴과 슬림하지만 탄탄한 황금비율 피지컬로 비주얼의 절대 강자로 찬사를 받고 있다.우아한 아름다움을 갖춘 진은 여러 유럽 왕실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명품 하이엔드 주얼리 메종 프레드와 이탈리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되어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하여 매체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라네즈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크림스킨' 광고를 선보여 각종 매체와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진은 앞서 아이돌차트에서 진행한'눈웃음이 가장 매력적인 스타'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 '배우를 해도 슈퍼스타가 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타' 등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팬덤의 지지와 함께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엄을 보였다.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은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자체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을 통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진은 그동안 준비해온 새 솔로앨범 발표도 앞두고 있어 전 세계적인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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