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영현 치어리더 SNS
차 치어리더는 수영복을 걸친 채 백사장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수영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오우 핫 걸", "얼굴 좀 보여주세요", "비키니 섹시해요" 등의 반응이 달렸다.
한편 차영현 치어리더는 2014년부터 응원단 생활을 시작한 베테랑이다. 2018년 LG 트윈스로 옮긴 뒤에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22년에는 한 야구게임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사진=차영현 치어리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