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김태연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김태연은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4주(16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랭킹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태연은 이번 투표에서 4만 1787표만 표를 얻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5만 3461표로 송가인이, 2위는 4만 3179표의 김다현이 차지했다. 뒤이어 4위 정서주(8849표), 5위 오유진(6469표), 양지은(4316표) 등 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