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바비' 엄청난 글래머 몸매 과시 "미쳤다" 반응 폭발

박건도 기자  |  2024.11.09 10:18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수원 바비' 김현영 치어리더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요즘 뜸해서 미안"이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김현영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본 팬들은 "미쳤다", "너무 아름답다", "섹시하다", "실물도 예쁘더라"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수원FC 치어리더,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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