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나이나 프라제레스 SNS
/사진=자나이나 프라제레스 SNS
브라질 출신 모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가 충격적인 엉덩이 관리 비결을 털어놨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자나이나 프라제레스가 엉덩이 탄력과 볼륨감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1만 파운드(한화 약 1800만 원)를 지출하며 연어 정액 주사를 엉덩이에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나이나 프라제레스가 맞고 있는 연어 정액 주사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치료'라고 불린다. 살균된 연어 정액의 DNA를 피부에 주입하는 것. 해당 DNA을 주입하면 피부의 콜라겐과 케라티노사이트 생성을 촉진해 두께와 탄력성을 증가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