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세영이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것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쿠치 켄타로 분)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2024.9.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3위에 올랐다.
이세영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8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만 24표로 3위에 등극한 이세영과 함께 1만 4024표로 2위를 한 소녀시대 윤아, 2만 9558표로 1위를 한 김혜윤이 TOP3를 형성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2주(8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