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개인 계정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전복이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박수홍은 7일 개인 계정에 전복이와 함께 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간 모습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가 전복이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움마야 ~ 이 귀한걸 우짤쓰까 너어어무 소중해냥. 전복이를 처음 본 박다홍 선생"이라고 소개했다.
/사진=박수홍 개인 계정
이와 함께 "공동육아 #박수홍 #다홍이"라고 덧붙이며 고양이와의 공동육아 시작을 알렸다.
아기를 처음 본 다홍이는 신기해 하는 모습. 가족이 된 반려묘 다홍이와 아기의 첫만남의 아름다운 순간이 보는 이의 가슴까지 건드린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