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외모' SSG 치어, 훤히 비치는 글래머 몸매 '숨막혀'

김동윤 기자  |  2024.11.14 08:45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갈무리 이연진 치어리더.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갈무리
SSG 랜더스 미녀 치어리더 이연진이 상큼한 외모 속 반전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연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겼자나, 그렇자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뽀얀 속살과 함께 가슴골이 비치는 베이글 몸매를 뽐냈다.

팬들은 "노랑 연진냥이님", "넘나 좋다", "승요 연진씨"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1년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읏맨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이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프로배구 남자부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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