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청순 치어리더, 반전 비키니에 "대단한 몸매" 폭발

박건도 기자  |  2024.11.18 10:36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한화 이글스 '여신 치어리더' 김나연이 반전 몸매를 뽐냈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여기서 김 치어리더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천사다", "예쁘다", "몸매 대단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달렸다.

2019년 경남 FC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김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프로축구 김포 FC, 남자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여자프로배구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사진=김나연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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