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라 개인 계정
배우 강소라가 첫째 딸의 귀여움에 감탄했다.
강소라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딸의 유치원 학예회 무대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을 캡처해서 올린 사진 속에는 열심히 율동을 따라하고 있는 강소라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푸른색 의상을 맞춰있고, 열심히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 한 장만으로도 귀여움을 자랑한다.
강소라 역시 훌쩍 큰 딸의 모습에 "감개무량, 장하다 장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소라의 딸은 엄마를 닮아 롱다리에 예쁜 미모를 자랑하며 벌써 걸그룹 꿈나무 같은 모습이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