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동석
최동석은 18일 "하고 싶지 않은 연례행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동석이 병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픈 곳이 있는지 걱정스러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10월 파경 소식과 함께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또 최근에는 두 사람의 부부 싸움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