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빛 피부' 이다혜 치어, 가슴 모으고 육감 매력 '발산'

이다혜 치어리더. /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

대만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치어리더 이다혜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이다혜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워 빠워 뽜워"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 치어리더는 우윳빛 피부에 가슴을 훤히 드러낸 옷차림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공주님 이쁘게 사진 잘 찍음", "제일 귀여운 사람 이다혜"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9년 KIA 타이거즈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이 치어리더는 '전주 아이린'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라쿠텐 몽키스를 통해 대만프로야구(CPBL)에 진출했고 현재는 웨이취안 드래곤스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다혜 치어리더. /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