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과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유달리 손하트를 좋아했던 댄서분들과 함께했던 마카오 하트지옥 사건"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세븐과 최근 마카오 영화제에 참석을 준비한 모습이 있었다. 이다해는 세븐, 댄서들과 여러 하트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웃음을 짓고 있었다.
이다해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전했다.
세븐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세븐과 이다해 부부는 지난해 5월 7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불과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