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영원할 고막 남친..스타랭킹 男트롯 1위 '굳건'

최혜진 기자  |  2024.11.28 15:51
영탁/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영탁/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가수 영탁 /사진=(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영탁 /사진=(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위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영탁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17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8만9338표를 얻었다.


이찬원은 7만9263표로 2위에 안착했다. 뒤를 이어 3위 장민호(57,884표), 4위 박서진(43,560표), 5위 임영웅(4,587표) 등이 순위에 올랐다.

앞서 영탁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서울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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