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음주운전 2번 후 복귀 시동? 9개월만 근황 "다시 힘내자"

안윤지 기자  |  2024.11.29 17:14
배우 박시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힘내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머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가방을 착용해 이목을 끈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11월 4세 연상 외국계 기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13년과 2015년 각각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그는 이혼했다고 알려졌으며 양육권은 박시연이 가져갔다.


그는 2006년과 202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2006년엔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2021년에는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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