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트인터렉티브
보이 그룹 에이스(A.C.E)가 독기 라이브로 'PINATA'의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세 번째 싱글 'PINATA'(피냐타)를 통해 3년여 만에 완전체 앨범으로 컴백, 각종 음악 방송 무대와 다양한 콘텐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INATA'는 블록버스터 영화 '테넷(Tenet)'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스케일과 입체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에이스는 감정이 통제된 세계관에서 해방을 위해 'PINATA'를 부수고 진군하는 여정을 강렬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표현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비트인터렉티브
특히 에이스는 2주차 활동에서부터 음악 방송 무대에 핸드 마이크를 사용, 한층 힘 있는 보컬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리프팅과 플로어 동작을 넘나드는 극강 난이도의 군무를 소화하고,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고수하는 에이스의 육각형 면모가 돋보인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에이스는 그간의 내공과 더불어 변함 없는 초심으로 유니크한 강점을 갖게 됐다. 다섯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만큼, 더욱 성숙하고 업그레이드된 에이스의 실력과 마음가짐이 K-POP 팬들에게도 오롯이 전달되고 있다.
이에 에이스는 전원 라이브, 특히 메인보컬 이동훈과 강유찬은 핸드 마이크를 사용하는 음악 방송 무대로 호평과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보컬에 집중한 콘텐츠인 SBS 'SoundBOMB360˚'에서 선보인 공간 음향 라이브는 퍼포먼스 없이도 강한 타격감을 선사했다.
메가 퍼포먼스로 먼저 시선을 장악한 에이스가 이번엔 라이브를 통해 역대급 독기를 선보이고 있다. 8년차 에이스의 포텐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비트인터렉티브
'PINATA'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와 전 세계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스는 계속해서 'PINATA'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