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조유리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조유리 /사진=인스타그램
29일 조유리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유리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트로피를 들과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리 여리한 어깨라인과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수 겸 배우 조유리 /사진=인스타그램
한편 조유리는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에서 임산부 박준희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12월 27일 개최된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 2024)'에서 AAA이모티브상과 AAA베스트초이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