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아역 김강훈 맞아? '훈훈' 키 180cm..高 입학 전 근황 [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  2025.01.15 18:11
배우 김강훈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강훈 /사진=인스타그램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강훈이 근황을 전했다.


김강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80"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검은색 패딩을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마 속 앳된 모습과 다르게 성인 못지않은 키와 분위기를 갖고 있어 이목을 끈다.


최근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학교 졸업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학교 졸업이라니 시간 빠르다", "아기가 고등학생이 됐다. 이모가 뿌듯하다", "진짜 잘 큰 배우 중 한 명"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강훈은 2013년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동백꽃 필 무렵' '마우스' '라켓소년단' '내과 박원장' '재벌집 막내아들' '이재, 곧 죽습니다' '종말의 바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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