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2주(176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5534표를 획득해 2위에 올랐다.
윤아에 앞서 1위는 1만 6443표를 받은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차지했다. 3위는 소녀시대 태연(3152표)으로 기록됐다. 4위에는 우주소녀 출신 연기자 보나(김지연)가 2518표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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