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가요앨범판매]신화 7집 1위

정효진 기자  |  2004.09.06 10:42
지난주(8월30일~9월5일) 가요 앨범판매동향은 전주와 큰 차이가 없었다. 앨범 주간 판매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매된 신화의 7집 'Brand New'가 앨범판매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후속 앨범 작업과 중국 내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주말 2집 싱글앨범 관련 활동을 잠정 중단한 동방신기가 2위로 뒤를 이었다.

드렁큰타이거의 5집 '하나하면 너와 나'는 전주와 같은 3위를 고수했다. 대중가수보다 재즈 보컬리스트로 다져온 서영은이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로맨틱 1'은 앨범판매 순위 4위를 차지했다.

데뷔 19년차 이승철의 7집 'The Livelong Day'은 지난주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지난 1일 9집을 발표한 김건모는 앨범 발매 4일 만에 판매순위 6위에 올라 브랜드 '김건모'의 진가를 확인시켜줬다.

가요계 입문 11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 힙합대부 바비킴의 1집 'Beats Within My Soul'은 전주와 같은 7위. 데뷔앨범 이후 1년 4개월 만에 2집 'Invisible Things'를 내놓은 러브홀릭은 8위를 차지했다.

'Feeling'에 이어 발라드곡 '한남자'로 가을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김종국의 2집 'Evolution'은 전주 10위에서 9위로 한단계 뛰어올랐다. 반면 세븐의 2집 'Must Listen'은 두계단 내려앉아 10위에 랭크됐다.


**자료제공:한터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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