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외신에 따르면 올해 64세의 티나 터너는 자신의 히트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All The Best'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하고 신곡 'Open Arms'가 담긴 신보를 오는 10월 25일 출시한다.
신보에는 지미 호가스가 프로듀싱한 'Open Arms'를 비롯, 'Complicated Disaster'와 'Something Special'이 실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