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측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인터넷 모터사이클 동호회에 스턴트 연기가 가능한 바이크 레이서들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에는 바이크 레이서들의 실전 레이싱과 스턴트 연기가 담겨지게 된다.
R&B 느낌이 강했던 2집 '태양을 피하는 방법'과 달리 이번 타이틀곡은 강한 힙합 비트에 테크노 느낌이 결합된 댄스곡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바이크 레이싱을 뮤직비디오 컨셉트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는 오는 10월 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언론사와 음반관계자, 팬 2000여명을 대상으로 3집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음반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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