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이 채널(9일)]MBC '12월의 열대야'

김양현 기자  |  2004.12.08 16:01
청춘시트콤 '논스톱 5' (MBC 오후 6시50분) 인원이 부족해 없어질 위기에 처한 동아리 '논씨네'. 동아리 사람들은 급하게 이정을 신입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MT까지 가게 된다. 과연 이정은 '논씨네'의 신입회원이 될 수 있을까? 한편 혜선은 장난삼아 신청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전국 부부 노래자랑에 뽑히게 된다. 혜선은 진우에게 남편 역할을 부탁하고 부부가 된 혜선과 진우는 트로트를 부른다. 과연 그들이 결승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수목드라마 '12월의 열대야' (MBC 오후 9시55분) 지환의 방 앞에 선 영심(엄정화)은 들어가지도 노크도 하지 못한 채 문을 응시하고 있다. 이마에 피를 흘리며 서있는 영심을 지환(신성우)이 발견한다. 치료를 끝내고 병원을 나오던 영심은 아직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정우(김남진)를 발견하고 멈춰 선다. 영심을 뒤쫓아 나온 지환은 정우를 발견하고 분노가 치민다. 지환이 정우(김남진)와의 관계를 묻자 영심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며 솔직한 감정을 얘기하는데...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3. 3'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4. 4"김도영 못 내는 제 심정 어떻겠나" 하소연, 그래도 하루 더 쉬어간다 "앞으로 100경기 남았다" [창원 현장]
  5. 5(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6. 6'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7. 7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8. 8'올림픽 4강→VNL 29연패' 韓 여자배구의 몰락... 19일 도미니카와 격돌
  9. 9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10. 10'아...' 이정후 결국 이대로 수술대 오르나, 안타까운 美 현지 전망 나왔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