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불우이웃 가장 많이 도울 것 같은 가수 1위

김양현 기자  |  2004.12.10 10:51
'명랑소녀' 장나라(사진)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가장 많이 도울 것 같은 가수로 뽑혔다.

네오위즈가 운영하는 음악포털 쥬크온(www.jukeon.com)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일주일간 '어려운 이웃을 가장 많이 도울 것 같은 가수는?'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05명의 네티즌 가운데 과반수 이상인 52.1%(680표)가 장나라를 선택했다.

방송이나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장나라의 선행을 가장 많이 접했다는 것이 네티즌들이 장나라를 선정한 이유. 하지만 장나라는 자신의 선행을 홍보에 활용하기보다는 실제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나라는 이미 북한에 여성위생용품과 우유 등을 전달했고 얼마 전에는 모교인 중앙대에 소극장을 건립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류 CF에 출연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왔다. 최근에는 해외에까지 손을 뻗어 베트남의 불우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어서 연예계의 '선행큰손'이란 별명을 얻었을 정도다.

2위로는 김장훈이 21.1%(275표)의 지지를 받아 올랐다. 남모르게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크게 드러내지는 않고 있어 더욱 그를 칭찬해줘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았다.

김장훈은 자선콘서트를 열어 심장병 어린이 등을 돕고 지난 98년부터 부천의 고아원 '새소망의 집', 성남의 결식아동 급식 및 교육단체 '푸른학교'를 지원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다. 김장훈은 또 2001년에는 음반사 계약금 9억원과 저축한 돈 3억원을 합쳐 청소년 교회를 세우는데 보태기도 했다.

이 밖에 휘성이 11.6%의 지지로 3위에 올랐고, 플라이투더스카이(9.7%)와 베이비복스(2.5%), 지누션(2.3%)이 각각 4, 5, 6위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2. 2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3. 3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4. 4서유리 "前남편과 더치페이 생활..내가 더 쓰기도"
  5. 5"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6. 6'미투 혐의' 오달수 "자숙? 고난 보단 충전의 시간"
  7. 7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8. 8'아스널팬 도 넘은 비난에' 손흥민 "저도 사람이다" 사과... 얼굴 감싼 '빅찬스 미스' 떠올렸다
  9. 9'대주자 2명 다 횡사라니...' 키움, 작전야구 실패 LG 꺾고 2연승 질주 [잠실 현장리뷰]
  10. 10방탄소년단 지민, 133주 연속 스타랭킹 男 아이돌 1위 '기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