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고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6일 상영

정재형 기자  |  2005.01.13 13:44

1960년대 영화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사진) '8 1/2' '무셰트' 등이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 오는 14일부터 상영된다.

로베르 브레송의 '무셰트'와 아서펜의 '보니와 클라이드'가 14일, 페데리코 펠리니의 '8 1/2', 프랑소와 트뤼포의 '줄앤짐', 호금전의 명작이자 쇼브라더스사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는 '대취협'이 15일 상영된다.

16일에는 일본 영화를 대표하는 오즈 야스지로의 '안녕하세요'와 SF 영화의 고전으로 불리우는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2)2273-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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