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대 위해 머리깎는 박광현

김은구 기자  |  2005.03.30 15:03

31일 군입대하는 탤런트 박광현이 하루 전인 30일 서울 청담동의 미용실 '아티스트리 스튜디오'에서 머리를 깎으며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박광현은 "열심히 하겠다"고 병영생활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박광현은 31일 오후 1시 충청북도 증평의 37사단 훈련소로 입소, 2년간 현역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2. 2'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3. 3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4. 4'어린이날인데 왜 하필...' KBO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천 취소' 기록 나오나, 고척 경기마저 없다
  5. 5'뮌헨 이적 후 최고의 경기' 김민재 기억 되살려라!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투헬 "탐욕스럽다" 비판 뒤집을까
  6. 6"드라구신, 더 이상 벤치 싫다" 에이전트, 참다 참다 포스테코글루 맹비난... "세트피스 엉망인데 내 선수 왜 안 써?"
  7. 7'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8. 8아스널, EPL 우승 향해 성큼성큼! 본머스에 3-0 완승→2위 맨시티와 4점 차... 파죽의 3연승
  9. 9'비판에 정신 번쩍 든' 김민재 평점 7 호평! 레알전 선발 유력, 패배 속 클래스 확실히 달랐다→'깜짝' 정우영 환상 데뷔골
  10. 10백승호 '미친 헤더 데뷔골!'→하지만 소속팀은 英 3부 강등 수모... 결국 버밍엄 떠날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