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강타가 주연한 중국 드라마 '마술기연'이 5월부터 중국 전역에서 방송된다.
'마술기연'은 중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마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마술사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 이 작품에서 마술의 황태자 '김수' 역을 맡은 강타 외에도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쑤요우평(蘇有朋), 린신루(林心如) 등이 출연했다.
또 주연인 강타가 직접 OST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OST를 통한 적극적인 프로모션도 예정하고 있다.
한편 '마술기연'은 MBC에서 '산너머 저쪽', '아들과 딸', '춤추는 가얏고' 등 여러 히트작을 만들어온 장수봉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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