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미화가 육아 전도사로 나선다.
김미화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17회 '셀트리 산모교실' 진행을 맡아 고정 패널로 이 행사에 참석하는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와 여에스더 원장 부부와 호흡을 맞춘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바이오 기업 '메디포스트'는 26일 "김미화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체험한 출산과 육아에 관한 정보를 산모들에게 잘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현재 MBC 표준FM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과 KBS 1TV 'TV 책을 말하다' 등을 진행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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