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연희, 2억받고 의류브랜드 모델

정상흔 기자  |  2006.02.08 07:32

신예 이연희가 2억원이라는 초특급대우로 의류 브랜드 ‘Nll’ 모델이 됐다.

Nll측은 “이연희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Nll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스크린의 샛별로 떠오르는 이연희의 풋풋함이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연희는 지난 2001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나왔다. 지난해 인기사극 ‘해신’의 정화 아역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9일 개봉하는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감독 김태균)의 히로인을 꿰차는 등 차세대 스크린 퀸 자리를 예약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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