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배용준이 아시아 미디어·콘텐츠 산업에 진출한다.
배용준은 아시아 콘텐츠 투자·유통 기업 IMX, 글로벌 IT기업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코스닥 상장사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 키이스트(KEY EAST)로 사명을 변경해 문화콘텐츠 및 미디어 산업을 추진한다.
배용준이 90억원, 소프트뱅크가 자회사 소프트뱅크벤처스 10억과 구조조정 조합 20억 등 30억원, IMX(대표 손일형)가 10억원 등 130억원의 공동 투자를 통해, 배용준은 37.5%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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