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이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할리우드에서 최고로 섹시한 여배우로 꼽았다.
최근 영국 연예사이트 피메일퍼스트에 따르면, 덴젤 워싱턴은 지난 1999년 영화 ‘본 콜렉터’(감독 필립 노이스)의 상대역 안젤리나 졸리가 상당히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전했다.
덴젤 워싱톤은 “안젤리나 졸리는 정말 섹시하다. 그녀의 움직임은 물처럼 유연하다”고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덴젤 워싱턴은 영화 ‘인사이드 맨’(감독 스파이크 리)에서 또다시 형사로 분해 다음달 21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영화 ‘본 콜렉터’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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