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효리(사진)가 남자를 사로잡는 특별한 연애기술을 알 것 같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수입사 UIP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남자 길들이기 전문가처럼 남자를 바꾸는 특별한 연애기술이 있을 것 같은 여자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이효리는 1627표(3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부모 집에 얹혀사는 트립을 독립시키기 위해 고용된 전문 컨설턴트(사라 제시카 파커 분)의 활약상을 담은 '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감독 톰 듀이)는 오는 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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