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이름을 딴 향수를 출시한다.
7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 화장품 회사 엘리자베스 아덴측과 계약을 맺고 자신의 서명이 들어간 향수를 출시한다.
한편 올봄부터 머라이어 캐리는 영화 ‘테네시’(감독 애론 우들리)를 찍을 예정. 미국 뉴멕시코주와 테네시주에서 촬영하는 이 영화에서 그녀는 백혈병에 걸린 동생을 둔 웨이트리스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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