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시티’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파경'

정상흔 기자  |  2006.04.11 09:04

영화 ‘씬 시티’ 로버트 로드리게즈(사진 오른쪽) 감독이 아내 엘리자베스 애블랜과 파경을 맞았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새 영화 ‘그라인드 하우스’의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자신의 파경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금은 나와 내 가족에게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그리고 나와 엘리자베스는 여러분의 이해와 인내심에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앞으로도 다섯 자녀를 전부인과 함께 양육할 예정. 또 영화제작사 트러블메이커 스튜디오도 부인과 계속 공동 경영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한가인, 전 남친과 커플스타그램.."둘이 사귀어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2주 연속 1위
  3. 3방탄소년단 지민 '크리스마스 러브' 사운드클라우드 7000만 스트리밍..'4계절 大인기'
  4. 4방탄소년단 진, '최고의 입술을 가진 남자 스타'
  5. 5"팬들도 쉴드 불가"..김호중 공식 팬카페, 탈퇴 러시..하루만에 330명↓
  6. 6KIA 김한나 치어 '파격 변신', 과감한 시스루 수영복
  7. 7'손흥민 절친인데...' 워커, 토트넘에선 트로피 0개→맨시티 이적하니 무려 18개
  8. 8'갑질 논란' 강형욱 회사 前직원 2人 직접 입 열었다 [★FOCUS]
  9. 9'40억' 김호중 공연 티켓 환불된다..음주운전 인정 직후 '변경'[스타이슈]
  10. 10"김호중,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 낳는다고"..변호사가 전한 심경 변화 [★NEWSing]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