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씬 시티’ 로버트 로드리게즈(사진 오른쪽) 감독이 아내 엘리자베스 애블랜과 파경을 맞았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새 영화 ‘그라인드 하우스’의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자신의 파경소식을 알렸다.
한편 그는 앞으로도 다섯 자녀를 전부인과 함께 양육할 예정. 또 영화제작사 트러블메이커 스튜디오도 부인과 계속 공동 경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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