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영국 최고의 베스트드레서

정상흔 기자  |  2006.04.11 12:02

톱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영국에서 제일 옷 잘 입는 여성 1위에 뽑혔다.

1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최근 잡지 하퍼스 바자가 실시한 설문조사 ‘영국에서 제일 옷 잘 입는 여성’ 결과 기네스 팰트로가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 배우 탠디 뉴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근래 가족과 함께 영국 런던에 체류해왔다.

잡지 하퍼스 바자의 패션 에디터 사라 바이스는 “기네스의 스타일이 영국 수도에 보금자리를 꾸민 이후 점차 나아졌다. 또 런던 거리 패션의 영향을 받아 보다 스타일이 과감해졌다”고 평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주말 미국 뉴욕에서 아들 모세를 출산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03년말 결혼한 가수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 딸 애플을 두고 있다. <사진=영화 '실비아'에 출연한 기네스 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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